난 교사다.
당당히 말하려고 수업에 대한 연구도 계속한다.
그런데 만약
내가 수업하는 내용을 아이들이 못알아들으면
난 교사의 생명이 없는 것이다.
요즘 가수의 노래를
통 알아들을 수 없는 것도 있다.
혹은 노래를 너무 못부르는 가수도 있다.
그래도 인기가 있다.
정말 세상이 미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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