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시댁으로
나는 친정으로
명절엔 그렇게 보내면 되잖아.
일대 파란을 일으켰으나
관습 속에 묻힌 그 말
90%가 공감하나
10%도 실천하지 않는 말
너는 너대로 존중받고
나는 나대로 존중받는
절충된 공간이 필요한
한국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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