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잘 먹으라고 우유값과 급식비를 내고
담임이 우유를 먹이는지 안먹이는지
담임이 급식지도를 하는지 안하는지
따지는 것도 시시콜콜한 이야기라 하겠다.
믿음이 없다.
애들 잘 먹으라고 우유과 급식 검사를 하고
우유를 잘 먹도록 자꾸 이야기해주고
급식을 잘 먹도록 자꾸 독려하고
담임으로 해야할 일임은 당연한 이야기라 하겠다.
항의가 빗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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