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항상 최고로 살자.

by 뜬 눈 2009. 8. 14.

오늘이 내 인생의 최고요

오늘이 내 스타일의 정점이요

오늘이 내 결정의 크라이막스다

 

매일 매 순간 이와 같을 수없는 게 삶일지라도

나는 추구한다.

결코 쉽지 않은 것들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움  (0) 2009.08.17
녹음을 토하는 산  (0) 2009.08.17
책상발림을 존경하던 까닭은  (0) 2009.08.14
마음 헤아리기  (0) 2009.08.06
프로그래머에게 해킹을  (0)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