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것이 더욱 가치가 있는 세상
정보는 그럴만하다.
예쁜 것이 더 비싸고
물건은 그럴법하다.
사람이 다른 것은
그 때마다 마음이 달리 보이기 때문
미운짓만 골라하는 놈은
언제 보아도 미운짓 하지만
난 또 미운짓할 때만 보는걸까?
그 작은 손으로 숨겨진 미소
어쨌거나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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