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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인간분재

by 뜬 눈 2025. 6. 25.

나는 멍청했다.

내 아이는 미래를 살아야한다.

내가 잘 조성한 분재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뿌리까지 아픈 생각이

오늘 내게 들어왔다.

 

뭔가? 했던 그 한마디

인간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