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소박한 기도 by 뜬 눈 2023. 3. 28. 늦은 출발겸손한 속도,학교 앞이다.세렝게티의 배고픈 사자 같이사나운 바람을 흩뿌리며앞장서봤자다음 기차가 갈 때까지다 같이 얼음일 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 많으면 (0) 2023.04.03 너의 미래 (0) 2023.03.29 속은게 아니다. (0) 2023.03.25 바쁘다. (0) 2023.03.22 가족의 식사 (0) 2023.03.01 관련글 말 많으면 너의 미래 속은게 아니다.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