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분이 더럽다.
욕은 할 수 없고 생각나는 건, 된장
정말 기분이 드럽다.
째려볼 수는 없고 생각나는 건, 쌈 싸먹는 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떨면서 퍼옴 (0) | 2018.11.01 |
---|---|
선분양 아파트 그리고 남는 문제들 (0) | 2018.10.29 |
콩콩, 팥팥 (0) | 2018.10.25 |
똘똘한 걸까? (0) | 2018.10.24 |
어쩜 이리 변치 않는지 (0) | 2018.10.23 |
진짜 기분이 더럽다.
욕은 할 수 없고 생각나는 건, 된장
정말 기분이 드럽다.
째려볼 수는 없고 생각나는 건, 쌈 싸먹는 거
떨면서 퍼옴 (0) | 2018.11.01 |
---|---|
선분양 아파트 그리고 남는 문제들 (0) | 2018.10.29 |
콩콩, 팥팥 (0) | 2018.10.25 |
똘똘한 걸까? (0) | 2018.10.24 |
어쩜 이리 변치 않는지 (0) | 201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