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앗따, 기차는 언제 온다냐? by 뜬 눈 2018. 10. 11. 뜨거운 태양을 짊어진 어미는호멩이로 땅을 치며 "앗따. 기차는 언제 온다냐?""엄마, 그냥 먼저 먹지 그랴요?""야, 이년아! 점심을 빨리 묵으믄, 빨리 배고프잖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재적 살인 (0) 2018.10.17 거짓말 유전자 (0) 2018.10.12 왜 왔니? (0) 2018.09.28 아들 키우는 엄마가 봐도 진상은 진상 (0) 2018.09.20 남북 정상회담 (0) 2018.09.18 관련글 잠재적 살인 거짓말 유전자 왜 왔니? 아들 키우는 엄마가 봐도 진상은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