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화의 부재 by 뜬 눈 2017. 9. 25. 회의를 하지만, 소통이 부족하다.나는 "하겠다." 했다.그는 "할까요?"했다고 한다.그래,말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가 좀 주세요. (0) 2017.10.23 적이 없는 삶 (0) 2017.09.27 하루의 덧없음 (0) 2017.09.12 버리고 떠날 준비 (0) 2017.09.12 내가 꿈꾸던 직장에서 내가 미쳐간다. (0) 2017.09.11 관련글 휴가 좀 주세요. 적이 없는 삶 하루의 덧없음 버리고 떠날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