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실을 논하고,
청문회에도 세우고,
했으면 좋겠다.
무엇을 가리려
엉뚱한 것을 내밀거나
또 무엇을 먹으려
다른 것을 숨기는 것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은 우방인가? 그렇게 생각하는가? (0) | 2016.01.21 |
---|---|
당신은 누구십니까? (0) | 2015.11.04 |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어요. (0) | 2015.07.28 |
어려운 내용의 책을 끝까지 읽는다면? (0) | 2015.04.29 |
남의 와이프 (0) | 201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