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월호 by 뜬 눈 2014. 8. 27. 보는 내가 너무 아프다. 읽는 내가 너무 아프다. 벗어나고 싶은 기억이다. 치료받고 싶은 상처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멋 (0) 2014.09.25 씽크홀 (0) 2014.09.12 하루만 준다면 제일 하고픈 것! (0) 2014.08.04 라디오와 함께 (0) 2014.06.13 20+80=100 (0) 2014.05.08 관련글 가을 멋 씽크홀 하루만 준다면 제일 하고픈 것! 라디오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