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대박

by 뜬 눈 2013. 6. 10.

옆에 깃들어 사는 언니 징징대기 시작

 

나도 다쳐본 다리 질질끌면 징징

다리 끌고 병원 다녀와 아프다고 징징

 

또 시작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된다. - 임혜인  (0) 2013.06.18
일주일에 한 번씩 꿈을 꾼다.  (0) 2013.06.17
내가 키우고 있는 시인- 김승현  (0) 2013.06.05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반성문  (0) 2013.06.05
삶은 내게  (0)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