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 천마괭이눈 by 뜬 눈 2006. 4. 25. 내 맘이 시리다. 지금 다가갈 수 없는 친구 생각에 맘이 하얗게 바랬다. 뭉클하게 그를 발견한 방금 전의 상황이 나를 당황하게 했다. 외부의 자극에 바위처럼 굳게 있어보려 했었는데, 잠시 잊었던 친구가 그립고 아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포토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수초 (0) 2006.04.26 바람꽃 (0) 2006.04.26 애기중의 무릇 (0) 2006.04.26 올괴불 얍 (0) 2006.04.25 개별꽃 (0) 2006.04.25 관련글 바람꽃 애기중의 무릇 올괴불 얍 개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