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책 읽어주는 어머니 by 뜬 눈 2009. 4. 17. 3학년이 되어도 이야기를 듣는 것은 좋아라 한다. 농담하는 것이나 이따금 대답하는 것을 들으면 그 속에는 구렁이 할아버지가 한 분씩 들어차있다. 언제부터 어른이 되는 것인지 자기 말만 하려는 습관이 자라나온다. 듣는 습관은 때 없는 것이로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안녕 (0) 2009.04.19 즐거운 책 읽기 (0) 2009.04.18 때문에를 덕분에로 (0) 2009.04.16 비가 와요. (0) 2009.04.15 기혼자에게도 블랙데이 짜장을? (0) 2009.04.14 관련글 주말 안녕 즐거운 책 읽기 때문에를 덕분에로 비가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