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노래 경연대회를 한다 하니
6학년이 찾아낸 소녀, "코니 텔벗"
곡목은 "BEN"이고
나의 맘을 훔쳤다.
내가 그 곡을 훔쳐본다.
http://blog.naver.com/rudgml7840?Redirect=Log&logNo=100050529484
뿌듯함에
스스로 괜찮은 사람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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