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늦은 아침을 먹고
조카가 타주는 모닝커피를 기대했으나
꽝!
10시를 억지로 기다려
살짝 졸은 게 12시
그리도 떨어지지 않던 잠이 뚝!
밀린 작업을 부지런히 하다보니
벌써 6시
저녁 먹고 오니 7시 반
작업을 하다보니
금방 가버린 시간
그래도 너무 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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