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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휴식은 달콤해.

by 뜬 눈 2007. 10. 3.

8시 늦은 아침을 먹고

조카가 타주는 모닝커피를 기대했으나

꽝!

 

10시를 억지로 기다려

살짝 졸은 게 12시

그리도 떨어지지 않던 잠이 뚝!

 

밀린 작업을 부지런히 하다보니

벌써 6시

저녁 먹고 오니 7시 반

 

작업을 하다보니

금방 가버린 시간

 

그래도 너무 달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