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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임신 입덧 넋두리

앉으나 서나

by 뜬 눈 2010. 6. 8.

울렁울렁

어질어질

 

아래가 축축하면

머리카락이 움찔

 

더 이상 병원에 가면 안된다는 압박감

 

괜찮을거야.

이번에는 괜찮을거야.

괜찮아야해.

 

나는 67년생

작년 임신했다가 실패한 이후

하늘이 준 기회라는 임신을 경험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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