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얼어붙은 논바닥 by 뜬 눈 2009. 12. 21. 아무도 정말 아무도 찾지 않는 얼어붙은 논 바닥에 혼자서도 신난 녀석이 있다. 죽죽 미끌어지는 낙엽이란 놈 드 넓은 빙판을 씽씽 지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일까? (0) 2009.12.23 꿈일까? (0) 2009.12.23 잊혀진 동화 (0) 2009.12.15 오스카 와일드 단편집 (0) 2009.12.14 아픔까지 사랑하기 (0) 2009.12.10 관련글 꿈일까? 꿈일까? 잊혀진 동화 오스카 와일드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