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

매주 토요일 2시-6시까지 연수를 받고 있다.

학교 안가는 토요일이 끼면 금-토 합숙을 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는 변화를 배우고 있다.

 

지난 목요일,

이 날은 특별 초청된 강사의 강연을 듣고 질문 시간도 있었다.

상상을 못할 신기한 일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지구와 우주의 관계에서 늘 새로운 일들이 또 일어나고 있다.

 

나의 미천한 배움이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