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나지 않는 상처는 없다.
관리의 문제가 남았을 뿐
많은 사람들이
반기며 하는 말
"괜찮아요?"
내가 이겨내야 할 상처
자랑스럽지 못해도
굳어지리라 믿는다.
누군가에게 건네는 한마디는
모두가 정이다.
덧나지 않는 상처는 없다.
관리의 문제가 남았을 뿐
많은 사람들이
반기며 하는 말
"괜찮아요?"
내가 이겨내야 할 상처
자랑스럽지 못해도
굳어지리라 믿는다.
누군가에게 건네는 한마디는
모두가 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