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코로나 체감 온도
뜬 눈
2020. 3. 19. 14:34
학교 못간 아들은 "똥로나"로 부른다.
혼자의 시간을 번 나는 "도로 나"로 부르기로 했다.
학교 못간 아들은 "똥로나"로 부른다.
혼자의 시간을 번 나는 "도로 나"로 부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