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0년을
뜬 눈
2018. 8. 21. 16:31
한 자리는 아니지만
여러 곳을 다니며 일을 했다.
한 직종에서 이렇게 오랜 시간 버티다보니
내성이 생기기도 하지만,
아직도
나는 가끔 아프다.
누구에게도 아픔을 수여받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