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루의 덧없음
뜬 눈
2017. 9. 12. 18:29
열심히 움직였다.
그러나 의미가 없다.
나의 노력을 덧칠하는 몇마디 말에 의에 아무 의미가 없어졌다.
나도 산산이 부서진다.
그리고 노력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