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애가 고맙다

뜬 눈 2011. 12. 30. 22:49

슬픔을 견디고

하루를 보내게 한다.

 

다친엄마 얼굴도 못보고

애때문에 달려온다.

 

엄마도 날 그리 키윘을걸

또 무너지는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