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수치
뜬 눈
2009. 4. 29. 12:01
봉화마저 불이 꺼지지 않는 밤
전- 애들 줘라
노- 니랑 내만 알자. 우리 부인은 줬나?
김- 아들 줘라.
노 - 몰랐다.
봉화마저 불이 꺼지지 않는 밤
전- 애들 줘라
노- 니랑 내만 알자. 우리 부인은 줬나?
김- 아들 줘라.
노 -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