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AS
뜬 눈
2007. 11. 17. 19:42
울 언니 대화하다 다른 데로 말이 흐르면
"엄마, 여기 AS 부탁해요." 내가 말한다.
"AS 기간 지났다." 엄마의 말씀
나의 굴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