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화장품 공장 견학

뜬 눈 2007. 1. 25. 22:59

ㅈㅐ미있는 하루가 되었다.

불과 6시간 만에

30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았으니

실속도 있었다.

동생도 같이 갔었다.

동생도 받았다.

부자가 된 착각을 잠시 하였다.

쉽게 번 것 쉽게 나가더라.

오는 길에 전화 받고

만난이에게 기쁨을 나눠 주었다.

 

자기 얼굴 폭탄 맞은 것(레이저 치료)도

겁 없이 보여주는 지인이 있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어

커다란 가방이 가벼워지는 것도

웃으며 나눌 수 있는 커피와 같이

행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