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명절 스트레스 없는 년 = 죽은 년
뜬 눈
2010. 9. 6. 18:41
소녀 - 엄마가 놀아주지 않는다.
숙녀 - 애인이 있으면 갈까말까, 뭘 입을까, 선물은?
애인이 없으면 숨을까말까, 용돈은 얼마?
유부녀 - 내 손에 빚만 남는 명절인데 눈치도 봐야한다.
속 편한 년 - 죽은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