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처 몰랐다.

뜬 눈 2010. 8. 16. 08:47

신랑이 회사에서 그리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줄

신랑이 작은 댁에서 그리 싱처 받은 줄

 

나만 잘해주면

조금 편해질 줄 알았다.

 

삶의 힘이 되어주고픈

공동생활이 녹녹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