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콩가루

뜬 눈 2010. 6. 17. 16:02

 

비릿한 날콩가루

 

내가 바라본 많은 가족의 모습

 

 

털어내기 힘든 자국이 남지만

 

현실은 감출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