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인기의 허구성

뜬 눈 2010. 5. 12. 10:30

난 교사다.

당당히 말하려고 수업에 대한 연구도 계속한다.

그런데 만약

내가 수업하는 내용을 아이들이 못알아들으면

난 교사의 생명이 없는 것이다.

 

요즘 가수의 노래를

통 알아들을 수 없는 것도 있다.

혹은 노래를 너무 못부르는 가수도 있다.

그래도 인기가 있다.

 

정말 세상이 미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