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구를 듣고 보니

뜬 눈 2009. 9. 15. 08:51

"시간이 시작된 후,
오늘은 언제나 인간의 친구였습니다."

근사한 말이로다

내가 먼저 깨닫지 못함이

못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