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러면 그렇지
뜬 눈
2009. 9. 8. 14:40
어려서 머리를 크게 다치고
아직도 가끔 경기를 하고
그 녀석 그러면 그렇지
네 부진의 요인이 그것이었구나!
아이가 원하는 것은 가능하면 다 들어주고
아이의 잘못을 탓하는 사람 앞에 엄마가 호통을 치고
요놈도 그렇지
네 방만함의 원인이 거기있구나!
답이 없는
답을 안들 해결이 안되는
난 그저 힘없는 담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