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도리뱅뱅이가 별건가?

by 뜬 눈 2021. 10. 11.





열빙어도 좋고,
생멸치도 좋고,
집에서 해도 맛만 좋더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실의 밤  (0) 2022.01.13
나를 봐줘요.  (0) 2021.10.27
밤을 구우면밤을 먹을 수 있을까?  (0) 2021.10.11
우동 맞지?  (0) 2021.10.11
뽀로로 너마저  (0) 202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