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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가을바람이 시린 날

by 뜬 눈 2008. 10. 21.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더욱 이런 마음이 드는가봅니다.

당신이 헤아려주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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