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잘 쉬었다.
긴 긴 방학보다 요긴한 연휴를 보냈다.
이제 깰 시간
어김 없이 칠곱시(초등학교 2학년때 올백인 줄 알던 내게 울음을 선사해준 단어)
움직일 시간이 도래하였다.
놀랍도록 익숙한 나의 아침
엊저녁 잠들기 전 머리 속 브리핑과 똑 같이 열린 오늘
반가운 문자들이 날아들고
두 시 반에 알게된 또 다른 진실
Hi Milan - what user name did you use on the forum? Tell me and I will activate you.
I'm very glad you liked Brick. At the end, Laura tells Brendan that he is the father. Whether you believe her or not is up to you. :-)
Rian
크크크크.
세상은 나를 향해 열려있다.
On Feb 10, 2008, at 6:31 AM, 이미란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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