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날 찾을 무렵
나 자신을 마루타로 임명하다.
마시는 요구르트 빈 속에 쭈욱--
입가심으루다가 물도 반 컵
담 날
화장실에서 쭈욱---
요구루투 보다 긴 놈 보았다.
고마운 넘.
누가 뭐 사주까? 물으면
요거 조거 말 할 거 없이
배달 해달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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